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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백성문, 너무 이른 작별
‘사건반장’ 등 다수 방송에서 활약했던
법조인 백성문 변호사가
부비동암 투병 끝에 향년 52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갑작스러운 부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전한 아내 김선영
아내인 김선영 YTN 앵커는
SNS를 통해 남편의 마지막 모습을 전하며
“잠든 듯 평안한 얼굴로 하늘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메시지엔 남편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이별의 슬픔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김여사, 잘 버티고 지낼게요”
김선영 앵커는
남편이 생전에 자신을 ‘김여사’라고 불렀다며,
“김여사 잘 버티고 지낼 테니 걱정 말고
이제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요”
라고 남편의 귀에 마지막 말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끝자락에서 남은 따뜻한 한마디
그 따뜻하고 조용한 한마디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고,
그들이 걸어온 부부의 길을
함께 추모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은 이별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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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kHx75mmIw?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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